면분식

감자수제비

302인분조회 602,449밀가루 (저는 5큰술)와 소금 한꼬집을 넣고 물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된반죽을 해주세요. 너무 찰지면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빡빡하면 안되니까 물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해주세요. 만 만들어진 반죽은 랩이나 위생팩을 씌우고 냉장고에서 10~30분정도 숙성해주세요. (야채손질 및 육수내시면 얼추 숙성시간 맞으실거예요.) 저는 밤에 만들어놓고 아침에 만들어먹었어요.

재료

감자 2개
밀가루(중력분) 5큰술
소금 1꼬집
애호박 1/3개
대파 1대
청양고추 3개
멸치 10마리
다시마 2개
계란 1개
다진마늘 2ts
국간장 1T
소금 1T

조리 순서

1

볼에 밀가루 5큰술과 소금 한 꼬집을 넣고, 물을 조금씩 더해가며 반죽하세요. 물을 한꺼번에 부으면 질어질 수 있으니 조금씩 조절하는 게 핵심이에요.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 있고 통통한 느낌이면 딱 맞는 농도입니다. 이 분량이면 두 명이 두 그릇씩 먹기에 충분해요. *2인분 기준 밀가루 5큰술 (수제비는 얇게 떼어 넣을 거라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아요.)*

2

완성된 반죽은 랩이나 위생팩으로 밀봉한 뒤 냉장고에서 10~30분 숙성시켜주세요. 채소 손질과 육수 내는 시간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타이밍이 맞아요. 전날 밤에 미리 만들어 다음 날 아침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답니다.

3

감자 2개는 껍질을 벗긴 후 한 번 더 헹궈주세요(벗기는 과정에서 흙이 다시 묻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요). 애호박 1/3개와 함께 약 1~1.5cm 두께로 썬 뒤, 애호박은 네 등분해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맞춰주세요. 대파 1대와 청양고추 3개도 깨끗이 씻어 어슷하게 썰어두세요.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.

4

냄비에 물을 2/3 분량으로 채우고 멸치 10마리와 다시마 2개를 넣어 10~15분간 끓여 육수를 우려내세요.

5

10~15분 후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 뒤 감자와 애호박을 넣고 센 불로 끓여주세요. 국간장 1T, 소금 1T, 다진마늘 2ts를 넣어 간을 맞추고, 싱거우면 소금으로 추가 조절하세요. 국간장으로 계속 간을 하면 국물 색이 많이 어두워지니 주의하세요.

6

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, 숙성해둔 반죽을 조금씩 떼어 얇게 늘려 넣어주세요. 반죽을 모두 넣은 후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세요.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것이고, 얇게 떼어 넣은 수제비는 5~10분이면 충분히 익어요.

7

마지막으로 계란 1개를 풀어 냄비 안에 원을 그리듯 천천히 부어주세요. 다시 한 번 바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!

8

깊은 멸치 육수에 포슬포슬한 감자와 쫄깃한 수제비가 어우러진 든든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. 속도 편하고 국물이 진해 남은 국물에 밥 말아 먹기도 제격이에요. 쌀쌀한 날 온기가 필요할 때 딱 맞는 감자 수제비 한 그릇 즐겨보세요!

출처: 만개의레시피원본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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